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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지만 궁금한 이야기

2026년 주사형 비만치료제 종류, 작용기전, 비용, 효과, 부작용 총정리

by 하궁이 2026. 1. 13.

2026년 주사형 비만치료제 종류, 작용기전, 비용, 효과, 부작용 총정리

 

비만은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이러한 비만 극복을 위해 식이, 운동, 생활습관 관리에 더해 최근 ‘주사형 비만치료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년을 기준으로, 국내외 출시된 주요 주사형 비만치료제의 종류·작용기전·비용·효과·부작용을 객관적으로 비교·정리하여 비만 치료를 고민하는 모든 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주사형 비만치료제 종류와 특징

2026년 기준, 국내외에서 널리 쓰이는 주사형 비만치료제는 총 네 가지 주요 계열이 있습니다.

1. GLP-1 계열(대표: 세마글루타이드, 리라글루타이드, 티르제파타이드)

이 계열은 식욕을 줄이는 인크레틴 호르몬(GLP-1) 유사체입니다.

주요 약제 및 특징

  •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오젬픽): 주 1회 피하주사.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
  • 리라글루타이드(삭센다): 1일 1회 피하주사. 비교적 부드러운 진입 효과.
  • 티르제파타이드(마운자로): GLP-1/GIP 이중작용(이노베이션). 주 1회, 큰 감량폭.

2. GIP/GLP-1 이중작용제(티르제파타이드)

GLP-1 뿐 아니라 GIP(위장 억제 펩타이드)까지 동시에 조절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3. 아밀린 비유사체(시마네조타이드, 임상 중)

2024~2026년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등장한 신약군. 식욕 억제 및 포만감 조절.

4. 기타 신약(2026년 출시 예정 성분)

FGF21 유도체, MC4R 작용제 등 다양한 원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제한적 사용.

⚙️ 주사형 비만치료제의 작용기전

GLP-1 유사체

식후 인슐린 분비 촉진, 위 배출 지연, 식욕 중추 억제 등 다각도의 체중 감량 효과를 불러옵니다.

상세 메커니즘

  • 뇌의 포만 중추 활성화 → 식사량 감소
  • 혈당 감소 효과 → 당뇨 환자에게도 유리
  • 위 운동 지연 → 포만감 지속

GIP/GLP-1 이중작용제

기존 GLP-1 효능 + GIP 수용체 작용으로 에너지 대사, 지방 축적 억제까지 동시에 강화합니다.

💲 주사형 비만치료제의 비용(최저가가 아닌 일반적인 병원 기준)

  • 리라글루타이드(삭센다): 월 평균 45만~60만원(보험 미적용 기준)
  •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오젬픽): 월 60만~85만원(도입 가격 하락 추세)
  • 티르제파타이드(마운자로): 월 90만~120만원(신약 프리미엄 반영. 효과는 더욱 뛰어남)

보험 적용 가능성 및 의료 현황:
2026년 현재 주요 국가는 BMI 30 이상 또는 합병증 동반(고혈압, 당뇨 등) 시 제한적으로 보험 작용 시작. 국내는 아직 자비부담 중심이나, 2027년 일부 조건 하 보험 확대 논의 중.

📈 효과 비교

약제별 임상 결과와 실제 감량 사례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리라글루타이드: 1년 평균 8~10% 체중 감소(평균)
  • 세마글루타이드: 1년 평균 15~16% 체중 감소
  • 티르제파타이드: 1년 평균 20% 이상 감량 가능(최근 가장 인기)

⚠️ 부작용과 주의점

일반적 부작용

  •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 소화기계 이상
  • 드물게 췌장염, 담낭질환, 신장기능 저하
  • 일부 환자에서 저혈당, 알레르기 반응

주의해야 할 대상

  • 췌장염 급성/만성 병력자
  • 중증 신장질환자, 간질환자
  • 임신, 모유수유 중인 여성
  • 18세 미만, 고령 환자 사용 주의

복용/치료시 고려사항

  • 저칼로리 식단 및 운동 병행 권장
  • 의료진 처방과 정기 검진 필수
  • 장기간 사용시 이상반응 모니터 필요

간단정리!

2026년 주사형 비만치료제는 GLP-1, GIP/GLP-1 등 다양한 계열이 활발하게 개발되어 실제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비보험 상태에서 부담이 크지만, 최근 보험 적용 논의와 함께 선택지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복용 전 개인 건강상태를 꼭 점검하고, 부작용 발생 시 즉시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